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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8월 10일 시범삼성한신과 통합시범한양재준위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처음 열리는 공동 주민 설명회다. 독립정산제와 단지별 제자리 재건축을 원칙으로 통합 재건축 추진 방향과 성공 전략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기표 ANU 디자인 그룹 총괄 사장이 서현역 초역세권 통합재건축의 최고급(하이엔드) 특화 설계 방향을 제안한다. 이 사장은 신반포 4지구 재건축,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 나인원 한남,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원베일리 등 다수 고급 재건축 단지 정비사업을 설계한 경험이 있다.
‘재건축의 신’으로 불리는 한형기 전(前) 조합장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원베일리 재건축을 성공으로 이끈 실전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 조합장은 반포 원베일리 2990가구를 통해 독립정산제, 제자리 재건축을 실현시킨 유일한 조합장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통합재건축의 성공 노하우, 리스크 관리와 갈등 해결 방안, 현재 재건축 업계 동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송지연 한국프롭테크 대표도 참석해 도시정비플랫폼 ‘얼마집’ 활용법을 소개한다. 시범1 재준위는 올해 투명한 설문조사와 투표, 전자동의서를 위해 얼마집과 계약을 맺었다. 얼마집의 가입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시범1 재준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주민 입안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시범1 주민의 정확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범1 재준위는 본격적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업체 계약을 위한 공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