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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평양 무인기 침투' 관여 의혹 합참 작전본부장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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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5.08.14 10:23:2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국방부는 내란 특검 수사와 관련해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육군 중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최근 이 본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피의자로 전환하고 지난 8일 이 본부장 자택과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특검은 합참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지시에 따라 비상계엄의 명분으로 삼을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무리하게 강행했는지 수사 중이다.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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