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24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씨의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및 장학금 환수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대 관악회(총동창회 산하 장학재단)는 조민이 서울대에 입학도 하기 전에 장학금 401만원을 지급했고 2014년 2학기는 휴학계를 내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또 장학금 401만원을 줬다”며 “이 정도면 ‘묻지마 장학금’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대는 조민의 입학을 취소하고 장학금을 환수하는 동시에 2014년 관악회 장학금 지급에 관여한 사람이 누군지 전모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총장은 “일단 입학 취소 절차가 매듭이 되면 그 사실을 관악회에 통보하겠다”며 장학금 환수 등의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조 씨는 2014년 1학기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한 뒤 2학기 중 9월 30일 부산대 의전원 합격으로 휴학 신청을 낸 바 있다. 그 뒤 이등록 제적 상태다.

![국회 정무위, '국감 불출석' 윤종규 KB 회장 고발키로[2023국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0/PS23102700998t.jpg)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