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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시 쿨레바 키이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헬리콥터가 유치원 및 주거 건물 주변에 추락했다”며 “사고 당시 어린이와 직원들이 유치원에 있었다”고 썼다.
헬리콥터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에 대한 러시아의 반응은 없었고 우크라이나 역시 사고 시간대 러시아의 공격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우크라 브로바리 지역 유치원 부근에 추락
사망자 중 어린이 2명 포함…부상자 22명
추락 원인 확인 안돼…러시아 반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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