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맛나는 가격과 카타르 축구 패키지 경품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카타르 축구여행 패키지' 경품 행사와 최대 41% 할인하는 '살 맛나는 가을 쇼핑'을 소개하고 있다.

9월 22일(목) ~ 28일(수) 7일간 행사카드(NH, 삼성, 신한, 롯데, 전북, 우리BC)로 결제시 햇 밤고구마(1.5kg), 백오이(3입) 각 600원 추가할인 및 한국농협김치 썰은배추김치(900g), 포기김치(900g) 각 2,000원 추가할인 등 다양한 품목을 카드행사를 통해 살 맛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월 22일(목) ~ 10월 26일(월) 35일간 4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1등 카타르 축구여행 패키지, 2등 삼성 NEO OLED TV, 3등 삼성 BESPOKE 세탁+건조기 등 총 1,315명에게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진정되지 않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장보기 부담이날로 커져가고 있는 것 같다.”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연중내내 살 맛나는 가격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