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종훈 상명대 교수가 3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창간 22주년 제9회 이데일리 사진공모전 with 할리스 ‘지친 일상 속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순간들’에 참석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제9회 이데일리 사진공모전에는 1000여 점의 작품이 공모됐고, 9명의 수상작과 50여명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서민영 씨의 ‘잠깐의 휴식같은 산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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