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틴티,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건 출시

이윤정 기자I 2021.07.27 14:50:23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독일 유아 입욕완구 브랜드 틴티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이지엠 인터내셔널)
틴티는 독일의 천연 아기 입욕제 브랜드로 대표 상품으로는 물에 녹으며 천연색소로 색을 내는 유아 입욕제 틴티 배스워터와 마시멜로우처럼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내는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폼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건은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등급을 통과하였으며 아이의 피부보습을 위해 시어버터, 병풀, 피퍼퓨의 추출물이 함유되었다.

또한 기존의 틴티 버블폼이 버블을 뭉쳐 만드는 것에 특화되어 있었다면, 틴티 버블건은 버블을 쏘는 것에 특화되어 있어 기존의 틴티 버블폼과 함께 사용하여 버블을 쏘고 만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다미 이지엠 인터내셔널 MD는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건은 천연 추출물을 이용하여 아이의 피부에 안전하고 보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유아 버블클렌저 틴티 버블건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목욕과 친숙해지고 육아맘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틴티 버블건 신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온라인 쇼핑몰 모움(MOW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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