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올 가을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 얇은 베젤과 홈 버튼 제거 등을 포함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6세대 모델이다. 한때 이 모델은 연말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출시 시기가 앞당겨 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현재 모델과 동일한 설치 공간을 확보했고, 라이트닝 포트가 USB-C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스피커 개선은 물론이고, 터치 ID도 전원 버튼 센서 형태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는 “9년 역사상 가장 큰 재설계”라며 “이는 아이패드 에어에 적용된 변경 사항과 유사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애플은 현재의 27인치 아이맥(iMAC)을 대체할 새로운 모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맥은 27인치보다 더 큰 화면을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프로세서로는 애플의 차세대 실리콘 M1X, M2 등이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지난 4월 M1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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