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며 “지속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위해 방역지침 준수 범위 내에서 운영가능한 과정을 우선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센터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무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노무행정사무원’ 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력단절여성(경단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격수업으로 진행해 이론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실기는 분반으로 현장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노무행정사무원 외에도 플라워숍 매니저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6~7월에는 △문화콘텐트 기획 및 마케팅 전문가 △무역사무원 △단체급식조리사 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용자가 안심하고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16차례에 걸쳐 시설방역을 실시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수시 소독도 병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입실 시에는 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열 체크 △자가진단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출결 체크로 붐비는 시간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으며 강의실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지 않도록 좌석 배정 및 교육을 하고 있다고 센터측은 전했다.
이현아 동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제시장에서 취업자들의 고용유지를 위해서는 기업경영 안정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경단녀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구직자 직무능력개발과 지역 중심의 구인기업 발굴에 더욱 힘써 경제활동을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과 자세한 교육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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