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케이알피앤이(060900)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으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변경전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39, 3층(삼성동, 연당빌딩)으로, 변경 사유는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함이다. 이전 예정일은 오는 8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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