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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1일 오후 3시 현재 기준으로 밀접접촉자 1명, 일상접촉자 9명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으나 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8명은 1차 검사에서 다른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져 의심환자에서 벗어났거나, 2차 검사까지 음성 확인을 받은 이들이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밀접접촉자는 21명이며 일상접촉자는 408명이다. 밀접접촉자 수는 10일과 변화가 없으며 일상접촉자는 외국인이 출국하면서 10일 오후 6시 418명에서 408명으로 줄었다.
이와 함께 질본은 확진 환자가 입국할 때 이용했던 아랍에미레이트 항공기가 그날 다시 돌아간 것을 고려, 해당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승객 명단도 확보했다. 확진환자가 타고 있던 3개열과 앞과 뒤 각각 3개 열의 총 19명이다. 질본은 법무부 협조를 통해 이들을 검역 대상자로 지정하고, 입국심사 시 겸역확인증 등을 확인한 후 입국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확진 환자가 입국 당시 타고 병원으로 이동한 리무진 택시는 환자 택시 이용 후 총 25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모두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7일 쿠웨이트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한 61세 남성이 8일 오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당국이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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