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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지원 싱가포르 한국 프레스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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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8.06.07 14:27:21

한국언론진흥재단, 11~13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 설치
정부 브리핑 및 전문가 초청 포럼 진행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2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 취재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한국프레스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레스센터에서는 북미정상회담 관련 정부 브리핑과 국내외 외교·안보전문가 초청 언론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레스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500석 규모로 운영된다.

11일에는 ‘한반도와 평화회담’을 주제로 오후 3시에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전망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안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서울·동경 지국장의 사회로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존 델러리 연세대 교수와 션 호 난양공대 라자라트남 국제연구소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싱가포르 현지 취재 언론인 등에게 개방된다.

13일에는 저명 외국 언론인을 초청해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이 열리며, 이밖에 프레스센터 운영 기간 중 고유환 동국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상주, 회담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전망 등을 취재진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자단 등록은 내신의 경우 외교·통일·국방 부처 대변인실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국내 상주 외신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지원센터에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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