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금감원, '노인의 날' 맞아 금융권과 고령층 금융교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임유경 기자I 2026.10.02 11:08:2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7개 은행·금투협·DAXA 참여
다음달까지 687건 교육 진행
연극·마당극 형식 사기피해예방 교육도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금융감독원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공동으로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소외와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기간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17개 은행업권, 금융투자협회(금투협),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집중교육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총 687건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한노인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고령층 대상 교육수요를 발굴·반영했다.

(사진=금융감독원)
(사진=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신한 학이재 등 은행의 금융교육 체험관·시니어 특화 점포에선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기기(모바일 뱅킹, 키오스크 등) 이용법, 금융사기 예방,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금감원은 전국 소재 AI 디지털 배움터에서 디지털 역량교육 커리큘럼과 금융교육을 연계한 디지털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또 금감원, 은행, 금투협회 및 DAXA의 전문강사들이 전국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실시한다.

또 금감원의 ‘금융사랑방버스’와 은행의 버스형 이동점포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점포 내 키오스크·ATM 활용한 실습형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고령층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연극·마당극 형식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금융감독원의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수시방문교육을 신청할 수도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