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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8~29일 이틀간 무선 ARS를 통해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9월 다섯째 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6.3%로 지난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7.7%로 같은 기간 4.5%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1.4%포인트로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이 당의 불협화음이 있는지를 보는데, 민주당 내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가 정책이든 현안이든 잘 처리하고 있다”며 “현재 모습을 진단하면 미래가 보이는데, 지도부가 하나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결국 당은 리더십 문제인데, 국민의힘과는 다른 모습”이라며 “지도부가 확실한 리더십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당대표가 민생 현장을 다니며 민생 목소리를 듣고 있고, 국정감사도 민생국감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6일부터 시작하는 국감 일정에 맞춰 기존 원내대책회의와 정책조정회의를 국정감사대책회의로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국감 기간 내 매일 오후 1시 30분 국정감사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도시정비법 개정안과 민생 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감 전에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고, 국민의힘에서 상당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조작기소특검법 등에 대해서는 국감이 끝나고 처리한다는 계획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