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에드워드 리와 공통점 多…비빔밥 또 먹고 싶어" (셰프와 사냥꾼)

최희재 기자I 2026.01.08 11:32:24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에드워드 형이랑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요.”

추성훈(사진=채널A)
방송인 추성훈이 8일 오전 진행한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에드워드 리에 대해 전했다. 자리에는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글로벌 톱 셰프’ 에드워드 리가 총괄 셰프를 맡았으며, ‘대체 불가 사냥꾼’ 추성훈이 사냥의 핵심 리더로서 팀을 이끈다. 여기에 생존 물품을 악착같이 챙기는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과 프로 수발러 막내 ‘야생 러버 사냥꾼’ 김대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수진은 첫 여행지인 인도네시아의 스페셜 멤버로 활약한다.

이날 추성훈은 에드워드 리와의 호흡에 대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며 “(에드워드 리) 형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 와서 많이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아이덴티티(정체성)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형이 요리하는 걸 보고 싶었다.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저번주에 뉴욕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만났다. 제가 ‘셰프와 사냥꾼’ 할 때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다시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너무 먹고 싶었다. 그때 먹었던 비빔밥이 너무 맛있었다”고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추성훈은 “근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그 순간에만 있는 재료, 여기 있는 친구들이 다 있었던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했다. 같은 재료 있어도 못 만든다고 하니까 더 먹고 싶었다”면서 “저는 사냥을 하고 형은 요리를 하는데, 마인드는 비슷했다.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케미를 자랑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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