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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정원은 공공 분야 AIㆍ클라우드 기술 도입 확대와 관련해 망 보안정책 개선 방안으로 다층보안체계 추진 방향을 업계에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클라우드 회사·유관기관과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수시로 보안정책과 기술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관계자는 “국정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및 망 보안정책 마련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 다층보안체계 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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