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227840)는 정몽혁 회장의 두 자녀인 현이·우선 씨가 23~24일에 걸쳐 각각 3만155주, 2만5175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현이 씨의 주식 수는 7만1083주, 지분율은 0.78%, 정우선 씨의 주식 수는 2만9520주, 지분율은 0.3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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