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15.97포인트) 오른 2384.22로 마감했다.
|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5425억원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9억원, 29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가 440억원 매도, 비차익 거래가 2684억원 매도를 기록, 총 3124억원 순매도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오름이 우세했다. 건설업이 2.86%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의료정밀, 유통업, 기계, 증권, 의약품, 전기전자, 섬유의복 등이 1% 넘게 올랐다. 반면 서비스업이 1.40%으로 가장 큰 폭으로 빠졌으며 비금속광물, 음식료품, 운수창고, 운수장비 등은 1% 미만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장 개시 전 미국 버라이즌에 약 8조원 규모의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삼성전자(005930)는 1.62% 올랐으며, 삼성전자우(005935)도 2.11%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 등도 오름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38%), LG화학(051910)(-3.10%), 현대차(005380)(-1.45%), 카카오(035720)(-2.49%) 등은 약세를 보였으며, 공정위로부터 부동산 매물의 정보를 경쟁사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이유로 약 1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여받은 NAVER(035420)는 이날 4.26% 하락,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두산(000150)의 구조조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두산솔루스(336370)2우, 두산퓨얼셀(336260), 두산퓨얼셀(336260)2우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지주사인 두산(000150) 역시 26.85% 급등해 마감했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11억7980만주, 거래대금은 16조8989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0개 종목을 비롯해 63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24개 종목이 내렸다. 46개 종목은 보합권 마무리했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