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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영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특히 세상을 바꾸는 힘은 국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한 한해였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핵심소재 장비 국산화와 산업육성 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라며 “3·1독립운동 100년의 의미를 되살려 의지를 모아준 국민들의 힘이었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한편으로는 법안 처리에 손을 놓고 있는 국회를 정면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간곡히 요청드린다. 이제 볼모로 잡은 민생·경제법안을 놓아주시길 바란다”며 “진정으로 민생과 경제를 걱정한다면 민생·경제법안만큼은 별도로 다뤄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