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는 이지스 지점에서 모두 석권하여 각각의 부문을 이경희 FC와 장경철 매니저, 하미애 지점장이 수상했다. 그랑프리 수상자인 이경희 FC는 2015년 입사 이후 2년 연속 연도대상 본상을 수상하고 마침내 2016년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PCA생명 김영진 사장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영업 가족들의 탁월한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들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PCA생명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FC를 지원, 육성해 FC의 실적향상 및 역량 강화를 적극 독려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