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코스콤은 상장지수펀드(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투자 선택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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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2002년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기초지수 산출 대행과 해외 기초 데이터 확보, 투자지표 산출 등 ETF 시장에 필요한 정보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자산운용사 등 시장 참여자와의 기술적 연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1년 출시한 ETF CHECK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국내외 ETF의 수익률과 보수, 분배금 등 투자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자는 관심 있는 ETF를 테마별로 검색하고 여러 상품의 주요 지표를 비교할 수 있다.
코스콤은 투자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과 분배금 관련 분석 통계 등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 ETF CHECK는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자산운용사와 언론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해외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달 영문 ETF 정보 플랫폼 ‘KOREA ETF’를 출시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ETF 상품을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영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국내 ETF 시장의 해외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오는 2027년에는 ETF CHECK의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ETF 검색과 상품 비교 기능을 개선해 투자자가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투자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ETF 투자자가 가장 먼저 찾는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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