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부산지역 5개 사회복지관의 어르신 총 740명에게 추석맞이 특식과 건강보조제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전달보드 기준 왼쪽), 부산남구노인복지관 박시우 관장(전달보드 기준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1일(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날 부산남구노인복지관을 찾은 거래소 임직원들은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래소는 매년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먹거리 후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낙상·화재 예방 물품 지원, 탁구대회 개최 등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