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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A씨는 황정민과의 소통 방식을 카드뉴스 형식의 이미지로 재구성해 게재했다.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나눈 녹취록도 공개했다.
A씨는 “할 말이 있으면 멀티프로필 배경에 적어야 함” “둘만 열람 가능한 블로그글 직통 URL 링크(누르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글 열람 가능)”이라고 적었다.
이어 “(황정민이) 집이니까 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별다른 반응이 없자 곧바로 대기실에서 전화를 발신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을 스토킹했다는 의혹에 반박하며 “위험한 스토커에게 억지로 2년이나 끌려다니며 은폐해왔던 거라면 왜 황정민은 A에게 지속적으로 가족에 대한 과도할 정도의 정보를 쏟아내고, 아내의 의심 정황을 번번이 전달하면서도 신뢰를 표시했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적 소설 요청, 관계 전제 발언, 교제 가능성 언급, 성적인 발화 등은 A의 허위 폭로가 불안하고 가족에게 걱정 끼치기 싫었던 톱 배우의 대처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A씨는 “쌍방 관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 피해로 주장하는 게 악의라면 악의”라며 “결백한 피해 뿐 그 어떤 책임도 없다면 단순한 피해 사실 뿐만 아니라 어째서 그 정도 분량의 상세한 허위 디테일이 필요했는지 대단히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든 원본 캡쳐는 원본성 보존 잘 된 채 보관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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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황정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A씨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A씨는 스토킹 의혹을 부인하며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그는 황정민이 자신을 상대로 고소한 것과 관련 “이에 불복하고 무죄를 주장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며 “확정된 유죄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황정민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