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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체감 BSI 흐름을 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소비심리 위축, 계절적 요인, 명절 비용 부담 등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3월에는 계절적 성수기 요인으로 일부 회복했으나 4월 미국 관세 부과 발표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다. 올해 6월 새정부 출범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10월 체감BSI가 크게 상승한 것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페이백 등 정부의 소비진작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 영향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12.5포인트↑) 개인 서비스업(9.5포인트↑) △수리업(7.2포인트↑) 순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울산(15.2포인트↑), 세종(11.4포인트↑), 전북(8.6포인트↑) 순으로 높았다.
부문별로는 판매실적(3.8포인트↑), 자금사정(3.2포인트↑), 고객 수(2.8포인트↑)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소상공인 전망 경기동향지수’(전망BSI)는 11월 90.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9포인트 상승해 올해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망BSI는 소상공인이 내달 경기 전망을 예측한 것을 수치화한 지표다.
업종별 전망BSI는 수리업(13.5포인트↑), 음식점업(10.3포인트↑),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7.7포인트↑) 순으로 상승세가 컸다.
지역별로는 울산(19.8포인트↑), 인천(14.0포인트↑), 대구(+9.7포인트↑) 순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판매실적(5.2포인트↑), 고객 수(4.4포인트↑), 자금사정(+3.2포인트↑) 순으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올 하반기 추진한 다양한 소비진작 정책이 체감BSI 개선의 성과로 나타났다”며 “연말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전망 BSI에 반영된 만큼 하반기 릴레이 소비 촉진행사 등 예정된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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