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스닥, 900선 돌파…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5.10.27 14:29:13

전거래일 대비 2.02% 상승한 900.96 터치
''4000피'' 훈풍 힘입어 52주 최고가 기록
대장주 알테오젠 7%대 강세…에코프로 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도 900선을 넘기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77포인트(1.90%) 오른 899.8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오른 890.23에 출발해 오후 장중 한때 900.96선까지 뛰며 90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이 900선을 넘어선 것은 종가 기준 지난해 4월1일이 마지막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704억원, 51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홀로 22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반서비스가 5%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4.37%), 제약(3.90%), 화학(2.27%), 오락·문화(2.09%), 섬유·의류(1.98%) 등도 상승세다. 반면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통신, 비금속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알테오젠(196170)이 7.40% 상승한 47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247540)(0.29%), 에코프로(086520)(5.3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59%), 펩트론(087010)(4.27%), HLB(028300)(1.70%) 등 대부분이 강세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섰다. 이 시각 코스피는 전장 대비 92.15포인트(2.34%) 오른 4033.74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744억원, 2400억원어치를 순매수 했고 개인은 5379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