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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공공조달을 통한 인공지능 등 신성장 성장 견인 △품질·가격 등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기업하기 좋은 투명·공정한 조달시장 △소통·신뢰·협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조달청 주요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AI 등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공급망 위기, 탄소중립, 국민안전 등의 측면에서 공공조달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공조달 개혁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청 직원들에게는 “조달청 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자”고 제안한 뒤 “직원 한명의 작은 노력도 헛되지 않도록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실시하고, 적극·창의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백 청장은 “12년 만에 내부 승진을 통해 임명된 만큼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조달 행정을 좀 더 내실화하는 측면에서 힘을 기울일 것이며, 국정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나 로봇 등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더 기울일 생각이며, 그간 높은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진다는 수요기관들의 개선 요구도 귀를 기울여 기본에 충실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