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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어물 가게를 들른 김 여사는 “요즘 (경기가) 어떠냐”고 물었고, 해당 상인은 “너무 안 좋다”며 “사람들이 잘 안 나온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김 여사는 “그래서 대신 왔다”며 “앞으로 많이 팔 수 있도록 서울 가서 홍보 많이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여사는 이동 중에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에 인사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한 시민은 김 여사를 향해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여사는 25년 동안 5일장에서 잡화를 판매하다 아랫장에 정착한 튀김집을 방문,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칠게튀김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