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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제1차 ESG 경영위원회` 개최…내년부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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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1.12.23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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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관련 경영 현안 등 자문 담당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 참석한 상임이사와 민간전문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대구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ESG 경영위원회는 민간전문가 3인과 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된 협의·자문기구로, ESG 경영의 체계적 도입과 현황관리, ESG 관련 경영 현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ESG 전략 및 산업단지 ESG 확산방안에 대한 검토 및 보완, ESG 경영위원회 운영지침안 검토, ESG 경영 확산을 통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산단공은 지난 11월 `산업단지의 날` 행사에서 `산업단지를 K-ESG 허브로 with KICOX`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협업 기반의 사회적 책임 확산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구축의 3대 전략방향과 저탄소 그린 인프라 확충, 산단 내 순환경제 활성화 등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산단공은 ESG 전략 및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정부정책과 연계한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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