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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모는 지난 5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 기호 1번으로 오인할 수 있는 ‘#1합시다’ 캠페인을 TBS에서 제작 및 홍보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대검찰청에 이강택 TBS 대표이사 등 관련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일 서울서부지검으로 넘겨졌다.
작년 11월 시작된 TBS의 ‘1합시다’는 방송인 김어준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영상에 출연해 “일(1)합시다”라며 유튜브 구독을 독려한 캠페인이다.
그러나 해당 캠페인이 시작된 후 일각에서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친 여권 방송인들이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의미로 읽힌다는 이유에서다. 논란에 휩싸이자 TBS는 지난 4일 캠페인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캠페인이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라고 유권해석했다. 선관위는 지난 9일 “기호가 1번인 정당을 연상시키며 홍보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면서도 “TBS에서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중지한 점, 현 시점에서는 해당 캠페인이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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