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린솔과 ㈜파인에바 등 연구소기업을 포함해 대덕특구 액셀러레이터가 발굴·보육한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은 ㈜파인에바(연구소기업 101호), ㈜지투지바이오, ㈜나인페이즈, 인투코어테크놀로지㈜, ㈜그린솔(연구소기업 180호), 씨드로닉스㈜, ㈜다른코리아, ㈜다온테크놀러지(연구소기업 369호) 등 모두 8개 스타트업이다.
IR 참여기업은 자사의 주요 사업아이템과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후 기업의 성공전략에 대한 VC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발표에 나선 엄세훈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대표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독자적인 가스변환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다변화 및 품질 안정화를 통해 향후 반도체 제조공정의 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K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등 10개 투자기관들이 참여해 대덕특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투자기관과 기업 간 투자의향서 체결도 진행됐다.
LSK인베스트먼트는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지투지바이오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유)지유투자는 인투코어테크놀로지㈜에 5억원 투자 의향을 보였고, 마이크로VC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덕벤처파트너스는 ㈜지투지바이오와 ㈜나인페이즈에 각각 1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밝혔다.
윤병한 특구진흥재단 대덕특구본부장은 “창업 초기기업이 적기에 자금조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데모데이 개최 및 특구펀드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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