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3분기 GDP는 일본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진입하지 못했다는 걸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세를 다시 올린다면 디플레이션 탈출 노력에 위협이 될 것”이라면서 “다시 소비세 인상시기를 연기하지 않을 것이다. 재정건실화를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 개의 화살(재정팽창·양적완화·구조개혁)이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서 “디플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긍정적인 경제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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