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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내몸엔(N)맞춤간편보험은 이런 점에 착안해 질병별 병력에 대한 고지항목을 세분화하고 무사고 기간을 각각 반영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먼저 기존 간편보험의 6대 질병 고지 항목에서 간경화증을 제외하고 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판막질환, 뇌졸중증 등 5대 질병 중심으로 고지 항목을 구성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고객의 병력 특성에 따라 상품을 암 유병자형, 뇌·심장 유병자형, 유병자형으로 세분화하여 5년 무사고 여부를 암과 뇌·심장질환별로 각각 적용했다. 암 유병자형은 최근 5년 이내 암 치료 이력이 있지만 뇌·심장질환은 5년 이상 무사고인 고객을 대상으로 뇌·심장 보장 한도를 확대했으며, 뇌·심장 유병자형은 반대로 암 보장 한도를 강화해 고객이 건강한 질병 영역에선 보다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의 내몸엔(N)맞춤간편건강보험은 유병자 고객도 건강이 유지된 질병 영역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높은 보장 한도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