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학교 교사 교내서 '물감 난동'…학생들 앞 공포감 조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채나연 기자I 2026.04.24 10:14:23

포천 중학교서 현행범 체포
아동학대 혐의 조사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기 포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교내 곳곳에 물감을 뿌리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사진=뉴시스)
포천경찰서는 24일 아동학대 및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1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시설물을 훼손해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