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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6%, 강남 11개구는 0.28% 올랐다. 서울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성동구는 0.78%, 마포구는 0.69% 급등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6.27 대출 규제 영향이 가시화되지 않았던 6월 다섯 째주(6월 24~30일) 각각 0.89%, 0.85% 오른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광진구도 0.65%나 급등해 2012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폭 상승했다. 강동구과 양천구는 각각 0.49%, 0.39% 상승했다. 영등포구와 동작구는 0.32%, 0.30% 상승했다.
강남구는 0.20%, 서초구는 0.24%를 기록해 4주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송파구는 0.49%, 용산구는 0.47% 올라 각각 3주 연속,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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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인천을 합한 수도권은 0.12% 올라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4주 연속 상승폭 확대다. 전국으로 보면 아파트 가격은 0.06% 올라 이 역시 4주 연속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은 2023년 11월 셋째 주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1년 10개월 내리 하락하다 9월 다섯 째주 보합권세로 전환했다. 5대 광역시는 0.01% 하락해 전주(-0.02%)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울산은 0.06% 상승했고, 부산은 9월 들어 하락세가 멈췄다. 세종은 0.02% 올라 2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일주일 새 0.06% 올라 2주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은 0.08%, 서울은 0.12% 올라 이 역시 2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서초구가 0.34%, 송파구가 0.32%, 광진구가 0.24% 오르는 등 가을 이사철 전세난으로 전세값의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방은 0.03%로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은 아파트 전세 상승률이 0.39% 올라 2023년 9월 셋째 주(0.46%)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다정·소담동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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