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이윤재 제16대 총장 취임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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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5.02.05 14:54:46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숭실대는 이윤재 제 16대 총장의 취임예배를 지난 4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해 12월 5일 신임 총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지난 4일 이윤재 제16대 총장의 취임예배가 열렸다. (사진 제공=숭실대)
행사는 성경봉독(이덕실 법인이사), 말씀(오정현 법인이사장), 취임패 수여 및 교기 이양, 취임사(이윤재 총장), 축사(박성규 총신대 총장, 임승안 나사렛대 제7대 총장, 나경원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취임사에서 “16대 총장으로서 주어진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숭실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적응’과 ‘변화’를 대전환 시대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언급하며 기독교 정체성 강화, 연구지원제도 및 학사제도 개혁, AI·로봇·바이오 교육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인적·물적·행정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 총장 등의 영상축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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