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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특히 오 처장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잘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배우자 만나 “잘 좀 도와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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