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25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4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채권ETF 부문에서 금융투자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부터 상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은 자본시장 발전과 혁신에 앞장서는 금융투자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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