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5억4388만8556원으로 전년 대비 22.1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23억3438만9464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1억103만1304원으로 60.47% 감소했다.
회사는 “그래핀 및 운모제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했지만, 투자부분의 손상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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