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재임하는 1년 2개월 동안 한·일 관계 개선과 양국 경제교류를 위해 노력해준 데 감사하다”며 “신임 주한 일본대사로 부임할 예정인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와도 지속 협력이 이뤄지도록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치 현안이 양국 경제교류를 경색시키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언급하며 민간 경제협력이 더 활성화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관계 개선에 힘써달라고도 요청했다.
김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재임 기간 동안 한일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도미타 대사의 지혜를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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