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MVP 최종 후보 5인 팬 투표 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9.07.26 16:22:43

이주석·최현우 후보선정..2년 연속 韓선수 MVP 수상 주목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MVP 최종 후보 5인. (왼쪽부터)제이 원, 이주석, 쉬추린, 최현우, 매튜 델리시 선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도시 연고제 기반 글로벌 e스포츠대회인 ‘오버워치 리그’의 2019시즌 MVP 후보 5인을 공식 발표하고, 26일부터 팬 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후보 명단은 △‘Twilight’ 이주(밴쿠버 타이탄즈) △‘Jjanu’ 최현우(밴쿠버 타이탄즈) △‘Sinatraa’ 제이 원(샌프란시스코 쇼크) △‘Super’ 매튜 델리시(샌프란시스코 쇼크) △‘Guxue’ 쉬추린(항저우 스파크)이다.

밴쿠버 타이탄즈와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2명씩의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항저우 스파크 소속 쉬추린도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각 소속 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선수 중에는 이주석과 최현우(이상 밴쿠버 타이탄즈)가 명단에 포함됐다. 출범 시즌 MVP로 선정된 ‘JJoNak’ 방성현(뉴욕 엑셀시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인 선수가 MVP를 차지할지 주목된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스테이지4 모든 일정이 종료되는 8월26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트위치 내 트위치 픽(Twitch Pick)를 이용하거나 트위터에서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의 배틀넷 이름 또는 트위터 계정을 OWLMVP와 함께 트윗하면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