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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민·관 합동경관점검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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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8.01.24 16:22:16

KTX, 고속도로 등 주요지역 경관 개선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국토교통부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관 합동경관점검반’을 긴급 가동·운영한다.

국토부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경로인 KTX, 고속도로 주변과 주요 역사,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방치·적재, 불법 현수막 설치 등 국토경관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집중 점검해 개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점검대상 구간별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등 경관 전문가 2~3명과 시설물 운영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했다.

현장 점검결과 경관 저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거나 해당 사업자 등의 협조를 얻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과 병행해 국도·지방도는 지방국토관리청 등 관할 기관에서, 경기장 주변 등 도심은 해당 지자체 등에서 상시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관 저해요소를 찾아내 시정하거나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우리나라 국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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