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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롱패딩'도 품절 대란…판매 시작 1시간 45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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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기자I 2018.01.16 17:59:21
(사진=더불어민주당)
[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공보단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제작한 롱패딩이 판매 시작 1시간 45분 만에 매진됐다.

민주당 당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인 디지털공보단은 16일 오전 9시께 인터넷을 통해 검은색 제품 450벌과 흰색 제품 150벌 등 총 600벌의 롱패딩 구매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이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구매 신청이 폭주하면서 물량 부족으로 오전 10시 45분께 접수가 마감됐다.

디지털공보단이 매진 후에도 잠시 창구를 열어놓아 전체 구매 신청은 초도 물량의 2배인 1200건이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이 지난 10일 줄시를 발표한 이 롱패딩은 비슷한 사양의 제품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인 10만9천 원으로 책정됐다.

롱패딩의 안감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제작됐고, 왼쪽 어깨에는 벨크로 테이프가 있어 패치를 탈부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디지털공보단은 ‘더민주굿즈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당원들의 수요를 조사·분석해 롱패딩을 제작했다. 프로젝트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해 2016년 초 민주당에 입당한 디자이너 사업가 출신 김빈 디지털대변인이 당 홍보위원회 등의 지원을 받아 실무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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