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3.30% 오른 23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동기(143억원)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6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 직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작년 및 직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 구성별로 보면 주력인 ‘리니지’ 모바일 게임 시리즈 매출의 감소 폭이 컸다.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한 1972억원을 기록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87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실적발표 이후 차세대 게임 출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컨퍼런스콜에서 “엔씨소프트는 중국 게임사 성취게임즈와 ‘아이온 모바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며 “내년 중 성취게임즈가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온2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깜짝 신작 계획도 공지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지스타(G-STAR)에서 18일 출시할 아이온2를 비롯해 내년 출시할 리밋제로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스, 신더시티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외에 1개 차세대 MMO(역할수행게임)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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