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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파사고 예방 총력…올해 첫 재난관리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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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2.21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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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축제·핼러윈 등 주요 시기별 점검
중앙-지자체, 현황 조사 후 인파관리 대책 수립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행정안전부는 21일 관계기관과 함께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중운집인파사고 재난관리 정책협의체’(협의체)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행안부는 그간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사회재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재난관리를 주관하는 기관별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선 기관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비롯해 지역·대학 축제 및 핼러윈, 성탄절·연말연시 등 주요 시기별 대책 점검을 포함한 올해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소관 시설과 관할 지역 내 인파 사고 위험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이달 안에 세우기로 했다.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정부가 마련한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계기관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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