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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KB금융(105560)은 7일 2022년 경영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2~3년 정상화 일정이 늦어졌지만 조심스럽게 생각하기엔 올해 대규모 충당금 적립해 2025년 정도 흑자 전환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2026년부터는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해외 자회사) 충당금 적립은 선제적인 것으로 향후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