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화네트웍스(046390)는 6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가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 후 전체 차입금의 구모는 120억원이 되며, 이는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회사 측은 “원활한 콘텐츠 제작 관련 투자 등을 위해 탄력적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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