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문희상 子’ 문석균, 결국 총선 포기…“미련 없이 뜻 접는다”
구독
김소정 기자
I
2020.01.23 16:13: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지역구 세습 논란이 불거진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결국 총선 출마를 포기한다.
문석균 부위원장 북콘서트 포스터
문 부위원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문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출판 기념회를 열고 현역 의원인 문 의장의 지역구 경기도 의정부갑 출마를 선언했지만 지역구 세습 비판을 받았다. 의정부갑은 문 의장이 27년 동안 6선을 한 곳이다.
주요 뉴스
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천억 수익… 하이브 법령 위반 無
인적쇄신도 소용없네…외국인, 11월 삼전 3.9조 팔았다
2030 “우린 연금 못 받아” 우려에 한동훈 대표 답변은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지… 어도어 계약은 29년까지[종합]
‘로청 1위' 로보락, 세탁건조기 도전장…삼성·LG 독점 깰까(종합)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