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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중소벤처기업 직원들을 응원하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반월·시화공단을 시작으로 전국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 한 달간 따뜻한 커피로 청년들에게 대접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8일 중진공 경기서부지부 직원 10여명이 반월·시화공단 인근 지하철역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첫 홍보 활동을 실시, 약 500명의 직장인들에게 희망메시지를 담은 커피를 나눠줬다. 또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1대1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청년이 5년간 3000만원을 모으도록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것이 공제사업이다. 5년간 청년근로자는 월 12만원, 기업은 월 20만원씩을 적립하고 정부는 적립기간 최초 3년간 1080만원을 적립한다. 이에 따라 청년근로자는 5년 만기 재직 후 본인 납입금 대비 4배 이상인 3000만원 이상을 수령하고 동시에 공제 만기금 중 근로소득세 50% 상당을 감면 받는다. 기업에게는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해 100% 손비인정과 25%의 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지원본부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에 반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일채움공제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중소벤처기업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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