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7거래일만에 상승했다. 상승 폭도 컸다.
닛케이225지수는 16일 전날보다 1.47%(322.80) 오른 2만2351.1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6거래일 동안 이어진 하락 흐름을 끊고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린 것이다. 개장 직후 0.3%대 하락으로 2만2000선이 무너졌으나 장중 큰 폭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특별한 상승 요인이 있었다기보다는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반등하리란 기대가 커졌고 이게 매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간밤까지 미국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장 초반 투자심리는 위축됐었다.
엔화도 이날 오전 중 무너졌던 달러당 113엔대를 오후 들어 회복하며 수출주 부담을 덜었다. 오후 3시13분 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3.06~113.07엔으로 전날보다 0.06%(0.07엔)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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