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가 4거래일만에 2만선을 회복했다.
닛케이225지수는 2일 전날보다 0.47%(94.25) 오른 2만80.04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 기준으론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만에 2만선을 되찾은 것이다. 토픽스지수도 0.36%(5.88) 오른 1634.38에 마감했다.
전날 뉴욕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하면서 소니를 비롯한 일본 IT기업주도 덩달아 매수세가 늘었다. 여기에 일본 기업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소니 등 다수의 주요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도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최근 일본 수출주에 부담을 줬던 엔화 강세도 주춤했다.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0.82~110.83으로 전날보다 0.56%(0.62엔)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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